망했구나. ㅋㅋㅋㅋㅋ
김별명이랑 꽃범호가 동시에 빠져나가면 '적어도' 내년까지는 꼴찌 확정인데,
돌아가는 꼴을 보면 둘 다 내년에는 이글스 유니폼을 입고 있지 않을 가능성이 높고..
사실 일본은 김돈줘도 진출 실패했고 이슨요프도 쩔쩔 매고 있는데,
일본진출은 별명이나 꽃범호나 사실상 힘들어보인다.
고로...
내가 LG 프런트라면 꽃은 필요없겠지만 (작년에 쌩돈 들여 정성훈 영입했고만),
최동수도 이제 끝나가는 마당에 별명은 군침 질질 흘릴만도 하다.
샘숭은 3루에 박석민/조동찬이 있고, 1루에 채태인/양준혁이 있으나,
역시나 샘숭이라 둘 중 누굴 영입하더라도 '나는' 놀라지 않을것 같고 ㅋㅋㅋㅋ
로떼 입장에서는.. 김별명도 좋겠지만,
역시 꽃범호를 데려다 3루에 박아놓고 이대호를 1루 돌리는게 여러모로 유익하겠지.
돈으로 승부하는 세팀이 다 달려들게 생겼으니 한화가 별 수 있나.
더군다나,
김별명은 예전에 똑딱이 소리 듣던 시절 연봉 깎았다고 아직까지 섭섭하다느니 하고 있고,
꽃범호는 그노므 자기 고향 타령.. ㅋㅋㅋㅋㅋ
뭐, 선수들이 자기가 9시즌이나 뛴 팀에 대해 큰 애정을 갖고 있지 않다는 점에 대해 실망했다는 건 아니지만,
프랜차이즈 스타라는 분들이 저렇게 나와주시니 별다른 미련없이 포기할 수 있고,
프런트가 '설령' 못 잡아준다고 해도 화가 요만큼도 안 날 것 같다고나 할까. ㅎㅎ
한화 입장에서는